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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상태란 (교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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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04 15:08 조회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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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상태란?

최면상태에서는 불필요한 사고가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니 뇌는 생각하는 데 혈액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고 자연히 혈액은 아래로 내려간다. 머리로 피가 올라가는 감정적인 상태와는 다른 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한 두한족열(頭寒足熱) 같은 건강한 상태가 된다.

이러한 상태는 자율신경의 조화에도 영향을 끼친다. 자율신경이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되어 있다. 긴장을 풀고 편안히 릴랙스 해야 할 때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흥분을 가라 앉혀주고, 일을 하고 있을 때나 싸울 때는 교감신경이 작동하여 활동적인 상태로 만들어 준다. 건강하지 못한 상태가 지속되거나 마음이 혼란스러운 상태가 되면, 자율신경은 균형을 잃게 된다. 최면상태는 마음이 냉정하게 되는 건강한 상태, 자율신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자기최면 등을 사용하여 평소 이 상태를 연습하면, 호흡과 심박을 느긋하게 안정화하며 심신 모두를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최면이란 마음이 평온하고, 머릿속이 텅 빈 것 같고, 잠이 들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상태이다. 그러나 수면은 산만해서 집중이 곤란해 최면과는 다르다. 일부의식이 깨어있으며 최면사의 음성이 모두 들리고 현실감각도 어느 정도 느끼고 있지만 주의가 암시에만 극단적으로 집중되어 있는 상태이다.

 

최면상태는 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에 통로가 열린 상태이다.

최면은 의식이 고도로 집중된 상태이다.

최면은 의식의 영역을 협소화 시키는 방법이다.

최면은 암시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피암시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최면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암시에 걸렸다면 최면사가 풀어줄 때까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은 아닐까?

무의식은 뭔가 변화가 있으면 항상 평소의 자신으로 되돌아가려 하기 때문에, 최면암시를 넣었어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암시의 효용도 사라지게 된다. 일상에서도 누군가에게 화나는 말을 들으면 얼마간 그 일이 머릿속에 꽉 차게 된다. 하지만 영원히 지속되는 일은 없다.

 

또한 최면에 걸려있다 하여 어떤 암시든 다 따르는 것은 아니다. 깊은 최면으로 들어가면 이성의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암시에는 따르게 된다. 하지만 생명과 관계된 암시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 같은 암시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무리 깊은 최면에 들어가도 깊은 의식 속에는 생명 수준의 방어 본능이 늘 작동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에는 자신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마음, 즉 무의식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은 프로이트이지만, 그 무의식에는 습관을 만들어내는 얕은 수준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깊은 수준까지 있다고 주장한 사람은 프로이트의 수제자였던 칼융(carl gustav jung)이다.

   

( 후최면암시 )

최면은 기억을 잊게 할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이름을 잊어 버렸습니다 라는 망각암시를 주고 이름을 물어보면 자기 이름을 말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 같은 후최면 기억상실은 최면사의 암시로서 다시 기억나게 할 수 있다.

최면에서 깨어난 후 수행하도록 최면상태에서 지시 받은 암시를 후최면 암시라고 한다. 가령, “당신은 최면에서 깨어난 후, 내가 기침을 한 번 하게 되면 당신은 손으로 가슴을 두들이게 됩니다. 지금 내가 한 말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 라고 암시를 주고 각성시킨다. 시술자는 피험자와 잡담을 하다가 한번 헛기침을 하면 피험자는 손으로 가슴을 두들이게 된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어느 대학 교수가 한 학생을 깊은 최면 하에서 최면에서 깨어나면 수학문제가 나옵니다. 당신의 최고 속도로 정확하게 계산합니다, ” 라고 강력히 암시되었다. 결과는 2시간 소요될 계산을 20분 동안에 정확히 해 낸 것이다. 그러나, 본인의 양식에 반하는 부도덕한 행위 같은 것은 수행하게 할 수 없다.

    

( 의식의 변형상태와 관련한 상식 )

1. 베타상태는 의식이 완전히 깨어있는 상태.

 

2. 알파상태에서는 가벼운 최면 상태, 중간 최면 상태, 깊은 최면 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가벼운 최면 상태는 일반적으로 명상을 할 때 들어가는 상태와 동일하다.

중간 최면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과거의 상처를 기억해 낸다. 이 상태를 금연이나 체중 증감 같은 행동 교정에 활용할 수 있다.

깊은 알파 상태에서는 전생을 기억한다.

 

3. 세타상태는 의식을 잃기 직전의 상태와 유사한 깊은 최면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는 영혼의 활동을 드러내주는 초의식의 영역이 열린다. 미국의 '마이클뉴턴'이 대표적인 최면사인데, 주로 내담자를 영혼의 세계로 유도하는 최면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본 홈페이지 동영상 참조 바람.

4. 델타상태는 깊은 수면 상태이다.

 

( 의식, 잠재의식, 초의식 )

돌을 물속에 집어 던졌을 때 중심에서 바깥으로 잔물결이 일면서 3개의 동심원이 생겼다고 가정 해보자.

1. 가장 바깥의 원은 우리의 의식으로 비판과 분석, 해결을 담당하는 일상의 추론 센터를 나타낸다.

2. 중간에 있는 원은 전생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 기억이 저장되어 있는 잠재의식을 나타낸다. 감정과 상상력의 중심이기도 하다. 창조적인 우뇌형의 사람은 좌뇌의 지배를 받는 사람에 비해서 이 영역에 더욱 쉽게 들어갈 수 있다.

3. 그리고 이 동심원들의 중심 깊은 곳에 신성한 영혼의 기억을 저장하고 있는 초의식이 있다.

(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시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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